본문 바로가기

로스트아크/공략

로스트아크 타워 오브 데스티니 25층 공략 | 로아 시즌2


로스트아크의 컨텐츠 중 하나인 타워 오브 데스티니는 비교적 최근 출시된 컨텐츠로 그만큼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보상과 미술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타워 오브 데스티니 25층은 비교적 쉬운 편으로 공략만 숙지한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로아 데스티니 25층 클리어 보상은 위대한 미술품#55으로 내실과 미술품을 수집하는 유저는 꼭 클리어해야 하는 단계이며 공략을 참고해 패턴에 익숙해지세요.

 

타워 오브 데스티니 25층

배틀 아이템

로아 타워오브 데스티니의 여러 공략에서 다양한 배틀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가장 도움이 될만한 배틀 아이템은 정령의 회복약, 암흑 수류탄, 만능 물약입니다. 패턴을 파악하는 단계에서는 배틀 아이템을 사용하지 말고 다시 트라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고 일부 직업은 각성 물약을 사용하고 입장합니다. 조우하자마자 허수아비를 사용하는 공략법도 있습니다.

첫 조우 공포 패턴

타워 오브 데스티니 25층 보스는 처음 시작할 때 주변에 파장을 일으키며 맞으면 공포를 걸고 이후 칼로 크게 2번 내려 찍는데 웬만한 직업은 버틸 수 없습니다. 이 공포는 면역이 붙은 스킬 또는 각성기, 스페이스를 사용하여 파훼해야 합니다. 첫 공포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보스가 나타나자마자 암흑 수류탄을 던지고 각성기로 무시해주면 됩니다. 이후 익숙해지면 사이에 스킬 한 두개를 더 넣을 수 있습니다.

 

4번 내려찍기

첫 조우 후 공포 패턴을 사용하고 4번 내려찍기는 고정 패턴입니다. 내려찍은 지역에는 지속딜이 들어오는 장판이 남아있어 칼 범위를 파악하고 한 칸씩 이동하면서 딜을 누적합니다. 이런 식으로 장판을 깔아주면 한 바퀴 돌기 전에 이전에 깔렸더 장판이 사라집니다. 보스가 죽을 때까지 이 패턴을 계속 사용하니 익숙해져야합니다.

 

공포 후 4번 내려찍기 또는 4번 내려찍기

처음 4번 내려찍기 패턴 사용 후 보스 체력을 1줄 이상 깎게 되면 공포 패턴이 나오고 아니라면 다시 4번 내려찍기 패턴을 사용합니다. 스페이스 타이밍은 보스의 소리를 듣고 예측하여 사용하거나 면역 스킬이 있는 직업이라면 면역 스킬을 사용해 파훼해도 됩니다. 시정으로도 파훼가 가능하지만 역시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칼에 맞을 수 있어 웬만하면 스페이스를 이용해 파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포 패턴 이후 간혹 암흑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때 챙겨 온 만능 물약을 사용합니다. 딱 렙으로 트라이할 경우 약 60도 시계 방향 레이저 패턴이 나올 수 있는데 머리부터 시작하기에 빠르게 피해 주시면 됩니다.